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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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비오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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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7.08.14 17:22
Good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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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inorod
2007.07.08 08:05
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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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7.06.28 09:57
해피 신혼?
1
디따
2007.05.04 12:01
또다른 시작~
1
석이엄마
2007.04.17 11:01
자라 결혼선물~
2
석이엄마
2007.02.27 22:20
[re] 자라 결혼선물~
자라
2007.03.28 19:43
이러다.....
석이엄마
2007.02.02 11:03
[re] 이러다.....
자라
2007.02.02 13:43
하이자라~~~
김순호
2007.01.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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