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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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re] 수연이아부지!!^^
자라
2008.11.03 00:58
ㅊㅋㅊㅋ
윤지나
2008.10.29 08:32
[re] ㅊㅋㅊㅋ
자라
2008.11.03 01:01
오늘은 어찌 지냈는지?
윤지나
2008.10.24 05:17
[re] 오늘은 어찌 지냈는지?
자라
2008.10.25 05:21
방가!
윤지나
2008.10.22 18:45
정말 오랜만에 온 손님
자라
2008.10.22 19:50
깊어가는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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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2007.10.23 12:01
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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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7.09.20 10:35
나도 한글자...^^
디따
2007.08.1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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