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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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실수
7
꽃님이
2006.01.22 22:29
예전에.. 올린 글~
16
violeta
2006.01.22 20:39
반갑습니다. ^^
16
violeta
2006.01.22 13:08
찾아보기...
13
violeta
2006.01.22 12:19
인...주라님~ ^^
8
violeta
2006.01.21 21:53
바람부는 서울에는...
5
violeta
2006.01.21 20:03
영화보기...
10
violeta
2006.01.21 01:32
[re] 영화보기...
자라
2006.01.21 10:04
청계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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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1.19 13:03
[re] 청계천 걷기...
자라
2006.01.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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