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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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새로운 도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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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6.03.13 17:42
꿈에... -_-;;;
16
violeta
2006.03.13 15:47
모다 안녕들 하시죠?? ^------^
34
파랑
2006.03.07 10:43
오늘은 경칩입니다.
29
violeta
2006.03.06 11:29
이상하다~ -_-a
25
violeta
2006.03.03 10:22
탈났음...
15
꽃님이
2006.03.02 11:37
답답하다...
16
디따
2006.02.27 17:16
[re] 답답하다...
자라
2006.02.27 20:29
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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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2.27 15:17
[re] 희안하네~
자라
2006.02.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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