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이래저래~ 시끄러운데..
by
violeta
posted
Dec 17, 2005
언제나처럼 이곳은 주말이면 조용하구나~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
밥 짓는 냄새가 고소한 토요일 저녁
배부르고 등 따뜻한 저녁이 되기를,,,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re] 헉~
자라
2006.03.26 02:20
아직도....
20
석이엄마
2006.03.23 20:42
몇일동안.....
26
꽃님이
2006.03.23 08:44
파리약 뿌렸습니까?
12
violeta
2006.03.22 15:57
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7
violeta
2006.03.21 15:57
야구 지금 너무 힘드네요.
17
violeta
2006.03.19 14:28
꼬추~ ^^
20
violeta
2006.03.18 08:51
우울한 사건...
16
violeta
2006.03.18 07:17
그런데...
10
violeta
2006.03.16 21:57
[re] 그런데...
자라
2006.03.17 10:24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