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형들과 가평 현리 "녹수계곡"으로 출발!
정말 좋은 장소가 있었는데, 이번 수해때문인지 다리가 끊겼다.
물살도 빠르고, 수심도 깊어보여 건너가기를 포기하고, 근처 다리 아래로 이동 ─.─;
매트리스 깔아놓고, 삼겹살 굽고, 물놀이 하며, 물고기 잡고... 특히 꺽지가 많이 잡혔다.
야외에서 먹으니 가져간 술이 앉은자리에서 모두 바닥났다.
이번 여름이 다 가기전에 한번 더 가고 싶은곳!
퇴근하고 형들과 가평 현리 "녹수계곡"으로 출발!
정말 좋은 장소가 있었는데, 이번 수해때문인지 다리가 끊겼다.
물살도 빠르고, 수심도 깊어보여 건너가기를 포기하고, 근처 다리 아래로 이동 ─.─;
매트리스 깔아놓고, 삼겹살 굽고, 물놀이 하며, 물고기 잡고... 특히 꺽지가 많이 잡혔다.
야외에서 먹으니 가져간 술이 앉은자리에서 모두 바닥났다.
이번 여름이 다 가기전에 한번 더 가고 싶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