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막걸리에 전이 생각나는 날
집에있다가 녀석들 두고 안내와 둘이 찾아간
가성비 끝내주는 "엄마손 칼국수"
비오는 날
막걸리에 전이 생각나는 날
집에있다가 녀석들 두고 안내와 둘이 찾아간
가성비 끝내주는 "엄마손 칼국수"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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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일상 | 부추전 주라넘과 양촌리 정육식당에서 삼겹살에 소맥으로 1차하고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 | 2018.02.13 |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