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전, 동그랑땡으로 2차하고 헤어졌다.
여기와서 녹두전 안먹기는 처음이었다 ^^
밀린것들이 빨리 잘 해결되었으면 한다.
힘! 내! 자!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전, 동그랑땡으로 2차하고 헤어졌다.
여기와서 녹두전 안먹기는 처음이었다 ^^
밀린것들이 빨리 잘 해결되었으면 한다.
힘! 내! 자!
공부의 신
떡볶이쫄면
안전제일!
수업끝나고
자전거 3,383km
비오는 날
돈
딸기
학교가는길
뚝방국수
부추전
김밥
추석
고추짬뽕
외벽 도색
새우구이
레고 10246
밭정리
쇼핑
크리스마스 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