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전, 동그랑땡으로 2차하고 헤어졌다.
여기와서 녹두전 안먹기는 처음이었다 ^^
밀린것들이 빨리 잘 해결되었으면 한다.
힘! 내! 자!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전, 동그랑땡으로 2차하고 헤어졌다.
여기와서 녹두전 안먹기는 처음이었다 ^^
밀린것들이 빨리 잘 해결되었으면 한다.
힘! 내! 자!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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