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시뻘건 붉은노을이 아닌 황금빛 노을이었지만...
발코니 방충망 열고 고개를 내밀었으나... 아쉽게도 ─.─;;
이참에 운동도 할겸 오후에 뒷산에나 올라가볼까?
높진 않아도 정상에 올라가면 인천대교 까지 보이던데
근데, 인천대교 보면 또 망원이 땡길것 같다.
비록 시뻘건 붉은노을이 아닌 황금빛 노을이었지만...
발코니 방충망 열고 고개를 내밀었으나... 아쉽게도 ─.─;;
이참에 운동도 할겸 오후에 뒷산에나 올라가볼까?
높진 않아도 정상에 올라가면 인천대교 까지 보이던데
근데, 인천대교 보면 또 망원이 땡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