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상 |
배
강화도 초지대교 부근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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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4 | 155 |
72 | 일상 |
달려라 지하철
잘 달리던 지하철이 멈추더니 터널내에서 연기가 난다고 원인조사가 끝날때까지 5호선 모든 열차가 멈춰있었다. 바쁜 사람들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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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4 | 115 |
71 | 일상 |
비상근무
사무실에서 바라본 하늘2005년 6월 마지막 날 당직근무중... 하늘색이 점점 이상하게 변하더니 우르르 쾅~ 우르르 쾅~~ 결국 호우주의보에... 호우경보까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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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 115 |
70 | 일상 |
오토바이
영등포구 대림3동아래 동해공업사에서 만든 작품(?) 달리는건 한번도 못봤지만... 타고다니면 재미있을듯한 오토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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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 106 |
69 | 일상 |
김밥
매일 김밥만 먹고 살면 좋겠다. 어렸을땐 봄소풍, 가을운동회때만 먹을 수 있었는데... 요즘엔 천원에 한줄 하는 김밥 체인점들이 많아져서 맘만 먹으면 언제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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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 145 |
68 | 일상 |
군것질
특별히 할일도 업고, 마땅히 갈곳도 없는 어린이날... 집에서 영화한편 보고 무료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중 배는 안고픈데 뭔가 먹고 싶어졌다. 집앞 가게는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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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5 | 92 |
67 | 일상 |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국세청 주관 "신용카드 영수증복권" 당첨안내 고객님 께서는 2005년 03월 제062회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 추첨결과 5등에 당첨되셨습니다. 당첨을 진심으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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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6 | 146 |
66 | 일상 |
이러구 논다
책상 앞에서이러구 논다. 나이 서른 하나에... 그러니까 여친이 없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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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 150 |
65 | 일상 |
참치김밥
집근처 버스정류장 분식집매번 원조김밥 같은 기본 김밥만 먹다가 이번엔 참치가 들어있는 김밥을 ^-^ 배가 별로 안고파서 였을까? 양보다 질을 선택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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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3 | 174 |
64 | 일상 |
자장면 곱배기
대림3동 OO기사식당한잔 마시고 늦은시간 출출할때 찾아가는 기사식당. 먹고나서 배가 아플지라도 먹는 순간 만큼은 맛있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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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7 | 292 |
63 | 일상 |
세차
집앞 주차장마지막으로 세차했던게... 작년 가을 이었으니... 큰맘먹고 셀프세차장에 가서 동전을 넣었다. 첨 해보는거라 6,000원정도 들었다. 다른 사람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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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6 | 232 |
62 | 일상 |
답답해서
방안에서...답답해서 뭔가 할꺼 없을까 생각하다가 방안 가구 배치를 새로했다. 가구라고 해봐야 일반책상 1, 컴터책상1, 침대1, 서랍장1 1. 합격전까진 일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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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3 | 241 |
61 | 일상 |
떠나자!
용산역주중에 받은 스트레스를 주말에 푹 쉬는걸로 풀어버리다니... 으~ 물질적 여유는 둘째치더라도 정신적 여유가 없으니... 언제쯤 떠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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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 146 |
60 | 일상 |
대청소
방뭔가 전환이 필요했다. 새벽녘까지 서핑질하다가 짬깐자고 새벽에 깨어나 시작한 대청소. 으~ 이렇게 많은 먼지와 공생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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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 142 |
59 | 일상 |
심폐소생술
생활속의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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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3 | 193 |
58 | 일상 |
회식
돼지방이렇게 1차를 무사히 마치고 2차로 맥주 마시러 갔다. 섞으면 맛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갈증난나고 시원하게 2잔 까지 마신건 기억나는데... 눈을 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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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 | 176 |
57 | 일상 |
여가생활
내 방요즘... 이렇게 여가를 즐기고(?) 있다. 이제 몇 건 안남았으니 후딱 마무리하고, 어디엔가 있을 그 사람을 만나러 떠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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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 216 |
56 | 일상 |
회전초밥
광화문 삼전회전초밥(종로구 당주동 15-7)석이어머님, 우리, 바이오님 모시고 회전초밥집으로... 평소 인기있는 곳이라 자리 찾기가 힘든곳인데 들어가자마자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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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 211 |
55 | 일상 |
Butterfly
서울랜드나비효과... 봐야 하는데 시간이... 받아놓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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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8 | 116 |
54 | 일상 |
라면
집에서오늘 점심도……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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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7 | 243 |
텅~비어있는 작은 배 한척까지도 만선의 꿈을 꾸는 듯 보여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