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김밥한줄 더? 김밥이 제일 좋아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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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김밥 먹었다는..평생 내손으로 김밥 딱 한번 싸봤는데 성공적이어다네..^^)=b
김밥은 정말 맛있어...추르릅.. -
성.공.적! 음... 직접 확인해보지 못해서 무효 ^-^
김밥이 제일 좋아! 김밥싸주는 사람은 더욱 좋아 ioi -
앙드레김이 맘에 드는 남자 만나믄 일산호수공원가서 직접 김밥 만들어 준다잖냐~
전화번호 갈켜주랴? ㅎㅎ -
여자가 싸는 사진 -> http://220.95.230.125/70/1098021311747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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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맛있게 만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만든 김밥이 젤 맛있던데...
우선 식초와 설탕과 맛소금 조금~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골고루 섞은밥을
윤기자르르한 김에 골고루 펼쳐놓고
맛살, 햄, 노란무, 시금치무침, 계란지단, 당근볶은것
(위 재료가 없다면 집에 남은 반찬 조금씩 골고루 넣어도 괜찮다) 등을
넣고 돌돌 말은다음 후라이팬에 두번 굴려준다...면,
정말 끝내주는 맛난 김밥이 된답니다.
자라님은 초밥을 싫어하실지도 모르니
다음에 김밥 만들때는 참고하도록 할께요~ ^^ -
석이엄마가 김밥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하는 사연...?
꼭 옆구리를 터뜨린답니다.
그래서 형체를 알 수 없는 비빔밥이 혼자 차지이니....김밥에 대한 일썰은 절~대!!!
노코멘트!!! -
김밥 만들기 전에 김을 후라이팬에
한번 살짝 구워서 사용해 보셔요~
밥이 조금 질어서 그럴수도 있으니
아시겠지만 밥은 질게 짓지마시고
꼬옥~ 된 밥으로 하셔야된답니다. -
그런 심오~한 기술이 필요했는가...?
엄마가 되기위한 기술...딸 예쁘게 낳을 준비...가 절대 안된 사람인가봐요 제가.
음식을 잘하는 편인데
김밥이랑 송편만큼은 맘대로 잘 안돼서리....
그리고 마르면 입안에서 딱딱하게 돌아다녀 안씹히는거 둘다 똑같애!!!
이도 안좋아서리....다~ 들통나고 있음.
울남펜이 늘~ 하는 말...장모님이 마누라 에프터서비스 안해 주시나~?..
울엄마 하시는 말씀....보증기간이 넘어가서 안되네 조서방!!!...
내가 뭐 쓰다가 고장난 애물단진가? 버릴때 돈들어 아깝고...글타꼬 쌩쌩 쓸수 있는 것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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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밥
집근처 버스정류장 분식집매번 원조김밥 같은 기본 김밥만 먹다가 이번엔 참치가 들어있는 김밥을 ^-^ 배가 별로 안고파서 였을까? 양보다 질을 선택한 날이었다. 음식중엔 역시 김밥이... 맛있는 김밥 함께 먹을 사...Date2005.04.03 Category일상 Reply7 Views173 -
하루
집앞, 롯데백화점, 피자헛무더운 늦더위 여름 하루... 집사람 화장품 사는데 따라갔다가 피자헛 25% 할인쿠폰(직원용)으로 불고기 피자를 먹고 왔다. 그냥 평범한 무더운 늦더위 여름 하루가 이렇게 또 갔다.Date2007.08.21 Category일상 Reply2 Views174 -
자동차
지하주차장"초보운전" 붙이고 도로에 나갔어야 했는데 -.ㅜ 선배님들 담부턴 꼭 붙이고 나갈테니 시동 꺼지고, 출발 늦어도 빵빵 거리지 말아주세요. 오늘 흘린 땀 -_-;;;;;;;;;;;Date2004.05.05 Category일상 Reply7 Views175 -
밴댕이
부천1차 돼지갈비와 소주 2차 과일안주와 생맥주 3차 노래방에서 맥주 4차 밴댕이와 소주 전날 2시간 밖에 못잤더니 몸상태가 영~~~ 조금 마시고 취한척 했다가 아니고 취하면 힘들것 같아 참았다.Date2005.11.14 Category일상 Reply2 Views175 -
회식
돼지방이렇게 1차를 무사히 마치고 2차로 맥주 마시러 갔다. 섞으면 맛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갈증난나고 시원하게 2잔 까지 마신건 기억나는데... 눈을 떠보니 옆에 누가 있었다. 직감적으로 내방이 아니란걸 느끼...Date2004.12.18 Category일상 Reply9 Views176 -
장미
강화도언제쯤 이런 꽃 선물해보나?Date2004.10.26 Category일상 Reply4 Views177 -
Lotto 당첨
종각역 로또 판매소이거 또 언제 바꾸러 가나? 지난번에도 미루고 미루다 미뤄서 5,000원짜리 한장 날렸는데...Date2005.08.07 Category일상 Reply12 Views177 -
머니와 대박이 + 장군이
개인적으로 애완동물 좋아하진 않지만... 대박이 녀석 귀엽네. 멍~ 멍~~Date2004.02.24 Category일상 Reply2 Views178 -
딸기
이천맛있게 보이길레...Date2003.02.10 Category일상 Reply2 Views181 -
보물섬
고양시 화정지구 보물섬이날 저녁도 안먹고해서 큰넘 시켰는데 저렇게 많이 나올줄이야... 쟁반 크기에 놀랬다. 저거 외에도 기본으로 나온 버터구이 오징어와 오뎅탕. 쩝~ 버터구이 오징어만 있어도 충분히 마실 수...Date2004.08.16 Category일상 Reply2 Views182 -
꽃
선유도공원자꾸 보고 있으니 추억의 게임 『패크맨』이 생각났다.Date2005.08.31 Category일상 Reply4 Views186 -
김장
집배추 소금에 절여 숨죽이고, 무 칼질해서 생채만들고, 파 다듬고, 양파, 생강, 마늘 즙 만들고... 한데모아 버무려서 속 만들고... 드디어 배추와 결합!Date2003.12.03 Category일상 Reply12 Views188 -
Escape
잠실 - 김포.Date2006.05.26 Category일상 Reply6 Views188 -
쫄면볶이
공항 CGV맛 있 다 (^__________^)Date2006.03.12 Category일상 Reply4 Views190 -
어쩌나...
XX김밥한줄 더? 김밥이 제일 좋아 ^-^)=乃Date2004.10.17 Category일상 Reply9 Views191 -
심폐소생술
생활속의 응급처치Date2005.01.03 Category일상 Reply6 Views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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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속은 쓰린데... 하늘은 맑구나.Date2004.02.17 Category일상 Reply8 Views198 -
참소주와 막창
대구... 아리조나 막창처음 마시고 먹은 음식. 막창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보는 순간 도시락 반창용 어묵(속에 게맛살 같은거 들어있는) 같은 느낌이... 소주는 참이슬에 길들여져서인지 조금 마시다가 참...Date2005.11.02 Category일상 Reply9 Views202 -
첫눈
첫눈이 온다. 약속도 없으면서 혹시나 하고, 울리지 않는 전화만 바라본다.Date2003.12.08 Category일상 Reply5 Views203 -
살아가는 이유
.Date2004.03.01 Category일상 Reply4 Views203
운동전부터 적당한 다이어트가 선행되어야 몸짱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들 합디다용.
의외로 김밥이 양~이 장난이 아니라.....글코 양도 가늠 안되게 많이 멕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