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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이미지보고 불난건줄알았구만 크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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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요..불난줄 알았어요..놀이 저렇게 붉을수있다니..넘 이쁘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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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거보단...음산한거시 분위기 별로다~ 머 나름대로 사진은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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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씩 들러 글만 살짝 보고 가곤 했는데 오늘 이 사진은 글쎄, 뭐랄까..암튼 너무 맘에 들어서 데려갑니다..괜찮겠지요..늘 좋은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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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불바다!!!!
마지막 정열을 그대와 함께...불태우다가.... 꼴가닥????
이건 피~~~바다. -
람바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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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마음 찍어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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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몰래 찍어간건데 들켜버렸네.
경미야~ 내일 119 대축제 갈라믄 일찍자야지~
긴~밤 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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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시공사
7년동안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샤시교체. 전주인이 외부샤시 교체해놔서 내부샤시만 교체하기로 했다.Date2021.01.19 Category일상 Reply0 Views11 -
생일
축! 생 일 누나의 케이크를 먹기위해 졸음을 참으며 기다린 녀석. 오랜만에 삼각대 물려놓고 가족사진 찍었다.Date2018.06.02 Category일상 Reply0 Views25 -
새우구이
경미네퇴근하는길에 느닷없는 제안 그래서 양말도 못 갈아신은채로 경미네로 놀러갔다. 새우구이 해먹자해서 소래포구에가서 싱싱한 넘들을 잡았다. 새우... 몇마리 안먹었는데 은근히 배부르고... 산사춘 3병과 OB...Date2004.11.03 Category일상 Reply6 Views226 -
새우구이
새우 및 전어의 계절이 다가왔다. 하성 전류리포구에서 새우구이 500g, 새우머리 버터구이, 새우라면 2개 끓여먹고 왔다. 평일임에도 손님도 정말 많았다.먼저 빈자리를 찾아 자리를 잡고, 테이블 번호로 주문을 하...Date2018.09.04 Category일상 Reply2 Views18 -
새싹 비빔밥
김포시 월곶면 산촌 음식점왠지 몸에 좋을듯해 보이는... 새싹비빔밥.Date2006.07.11 Category일상 Reply1 Views210 -
삼겹살
오랜만에 보는 디따 생일날... 대나무골에서이제부터 참이슬을 마셔야겠다. 좀 써야지 >.< 덜 마실것 같다.Date2004.07.21 Category일상 Reply1 Views140 -
살아가는 이유
.Date2004.03.01 Category일상 Reply4 Views203 -
산수
분수를 배운다.Date2021.09.19 Category일상 Reply1 Views11 -
사진놀이
찍고 찍히고... 사진놀이Date2017.08.27 Category일상 Reply0 Views3 -
뼈는 떠나고 살만 남았다
광명시 닭갈비집.Date2003.06.10 Category일상 Reply3 Views279 -
빵
발산동 아웃백배고플때 먹는게 제일 맛있다.Date2006.09.09 Category일상 Reply4 Views213 -
비오는 날
막걸리에 기본안주 굴전 : 8,000 김치전 : 5,000 오징어부추전 : 5,000 비오는 날 막걸리에 전이 생각나는 날 집에있다가 녀석들 두고 안내와 둘이 찾아간 가성비 끝내주는 "엄마손 칼국수"Date2018.05.18 Category일상 Reply0 Views15 -
비상근무
사무실에서 바라본 하늘2005년 6월 마지막 날 당직근무중... 하늘색이 점점 이상하게 변하더니 우르르 쾅~ 우르르 쾅~~ 결국 호우주의보에... 호우경보까지 ㅜ.ㅜ 집중호우는 정말 싫다!Date2005.07.04 Category일상 Reply8 Views113 -
비내리는 날 이사
요즘 이사철도 아닌데 이삿짐차를 자주 본다.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사다리차 레일위를 오르락 내리락... 비/눈 내리는날 이사하면 부자 된다고 했는데 ^^Date2020.09.03 Category일상 Reply0 Views22 -
불바다
파출소 옥상파출소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Date2004.10.13 Category일상 Reply8 Views203 -
북한산에서 맛본 음식
북한산 계곡10월 3일 하산하면서 맛본 음식들. 막걸리에 해물파전, 양념 삼겹살, 도토리묵 삼겹살 두덩어리(?)에 12,000\ 도둑넘들 ㅜ.ㅜDate2005.10.18 Category일상 Reply1 Views118 -
부추전
주라넘과 양촌리 정육식당에서 삼겹살에 소맥으로 1차하고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전, 동그랑땡으로 2차하고 헤어졌다. 여기와서 녹두전...Date2018.02.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17 -
부럼
음력 정월 보름날 밤에 까먹는 잣 ·날밤 ·호두 ·은행 ·땅콩 따위의 총칭. 대개 자기 나이 수대로 깨문다. 여러 번 깨물지 말고 한 번에 깨무는 것이 좋다고 하여 한번 깨문 것은 껍질을 벗겨 먹거나 첫번째 것은 마...Date2003.02.15 Category일상 Reply0 Views160 -
봄의 향기
이렇게 표현 할 수 밖에 없는게 아쉽지만... 느껴 지시나요?Date2003.03.11 Category일상 Reply2 Views353 -
보물섬
고양시 화정지구 보물섬이날 저녁도 안먹고해서 큰넘 시켰는데 저렇게 많이 나올줄이야... 쟁반 크기에 놀랬다. 저거 외에도 기본으로 나온 버터구이 오징어와 오뎅탕. 쩝~ 버터구이 오징어만 있어도 충분히 마실 수...Date2004.08.16 Category일상 Reply2 Views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