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도 안되어 아파서 입원하고 걱정 많이 했는데... 건강하게 첫 생일을 맞았다. 역시 조용하게 집에서, 부모님과 장인장모님만 모시고 조촐하게 첫 생일을 축하해줬다. 돌잡이로는... 마이크 먼저 잡고, 축구공을 잡았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