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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기름 넣으러 갔는데 뚜껑이 없다고 한다. 쩝~ 지난번 집근처 OO 주유소에서 기름넣을때 안닫아줬나보다. 휘발유라 증발도 잘 될텐데... 뚜껑도 없이 타고다녔으니... 아부지한테 말해서 기아자동차 순정부품으로 사...Date2004.06.09 Category사물 Reply3 Views134 -
VDSL
컴터 책상한국통신에서 밤늦게 전화가 왔다. 추가비용 없이 ADSL을 VDSL로 바꿔준다고.. 사용자가 많이 빠져나갔는지, 서비스 차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빨라져서 좋다.Date2004.05.28 Category사물 Reply4 Views130 -
의자 안녕~~
집앞3년전 집앞 재활용센터에서 2만원 주고 구입했던 의자. 어느날 무심코 앉았는데 한쪽으로 몸이 자꾸 기울어졌다. 옥션들어가서 의자 구경하고 있는데 컥 O.o 저거랑 똑같은 의자 제품 상세설명에 70kg 이하만 사...Date2004.04.10 Category사물 Reply2 Views121 -
밥통
오늘 저넘과 함께 외출을 했다. 이유없이 아프다고 해서 3일 점심을 찬밥으로 -.ㅜ 간단한 수술을 받고 바로 퇴원했다. 오늘 저녁... 다시 김을 내뿜는다. 수술 성공이다!Date2004.02.26 Category사물 Reply4 Views167 -
어쩌나...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_-? 고민하던중 장조림 발견 ioi 기쁜 마음에 잡아당겼는데... 좀 튼튼하게 만들것이지 -.ㅜDate2004.02.16 Category사물 Reply9 Views157 -
임자 만났다
분실... 습득... 만남... 미소... "담부턴 잘 챙기세요" "제 여친이 좀 덜렁거려서~ 고맙습니다." + 찾아주는 기쁨도 크다는걸 알았다.Date2004.02.11 Category사물 Reply2 Views138 -
Qoo
대만지오넘이 사진만 보내준 대만 쿠우~ 하얀 쿠우는 처음 보는데... 어떤 맛 일까?Date2004.02.09 Category사물 Reply8 Views176 -
010
1년간 핸펀없이 지냈는데... 이젠 없는게 익숙해져서 편했는데...Date2004.01.19 Category사물 Reply6 Views162 -
냄비
모란시장.Date2004.01.11 Category사물 Reply8 Views163 -
담배
그가 돌아왔다. 폐인모드에서 끝날것인지... 폐품모드까지 갈것인지...Date2003.12.30 Category사물 Reply12 Views186 -
Qoo~
대림마트좋아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쳐다본다. 맛있는데... 쿠우~Date2003.11.26 Category사물 Reply7 Views159 -
성냥 [ match ]
나뭇개비 끝에 적린(붉은인)·염소산칼륨 등의 발화연소제를 발라 붙이고 성냥갑의 마찰면에는 유리가루·규조토 등의 마찰제를 발라, 이 두 가지를 서로 마찰시켜서 불을 일으키는 발화용구.Date2003.11.19 Category사물 Reply9 Views183 -
네스퀵
이거 애들이 먹는거 아닌가? 하면서 골랐는데 먹어보니 맛있네 ˘_˘)=bDate2003.05.26 Category사물 Reply2 Views319 -
주인을 잘못만나면
두번의 결혼식을 다녀온 후... 이젠 한번쯤 풀어줄때도 되었는데 한번 풀어주면 다시 조일수 없기에 2년전 그상태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Date2003.05.11 Category사물 Reply5 Views214 -
마음의 양식
굶주려 있던 나!Date2003.04.23 Category사물 Reply3 Views247 -
표현불가
봄비가 내리는 날. 살며시 다가온 즐거움!Date2003.04.18 Category사물 Reply7 Views305 -
알록 달록
내 방93년 겨울... 2차 수능 끝나고 물감공장에서 알바해서 산 옷. 알록 달록... 꼭 담요 같아보인다는 (^_^) 처음엔 맨질 맨질 감촉도 좋고 디게 따뜻했었는데... 10년정도 입으니까 까칠까칠하고 바람도 숭숭 ─.ㅜ...Date2003.03.03 Category사물 Reply4 Views255 -
공중전화 - 카드
전화카드 한장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 손에 꼭 쥐어준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나는 그저 나의 아픔만을 생각...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97 -
공중전화 - 동전
20원 → 30원 → 50원 → 70원 → ?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80 -
프린터
삐리릭~ 삐리릭! 삐삐삐~ 삐~~익! 아직도 잘 돌아가는 도트프린터! Epson LQ-578 H+ 93년 12월 말 ~ 현재 ~ 앞으로도...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