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2005.05.05 21:17
밭에서 나는 쇠고기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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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_-? 고민하던중 장조림 발견 ioi 기쁜 마음에 잡아당겼는데... 좀 튼튼하게 만들것이지 -.ㅜDate2004.02.16 Category사물 Reply9 Views155 -
알록 달록
내 방93년 겨울... 2차 수능 끝나고 물감공장에서 알바해서 산 옷. 알록 달록... 꼭 담요 같아보인다는 (^_^) 처음엔 맨질 맨질 감촉도 좋고 디게 따뜻했었는데... 10년정도 입으니까 까칠까칠하고 바람도 숭숭 ─.ㅜ...Date2003.03.03 Category사물 Reply4 Views249 -
안테나
김포소방서 옥상찌릿~ 찌릿~~ 화재, 구조, 구급 출동명령은 전파를 타고~~~Date2006.05.18 Category사물 Reply0 Views133 -
악어게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옛골팬션철컥... 철컥... 철컥... 물리면 한잔! 아프진 않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 손끝을 살짝 올려놓으면 느낌이 온다. 그래도 피해갈 순 없는법! 많이 마셨다 ~.~Date2005.08.17 Category사물 Reply3 Views97 -
아이폰 XS
4년간 사용했던 6SDate2021.01.01 Category사물 Reply2 Views12 -
아이팟터치 와 뉴아이패드
아내가 사준 아이팟터치. 에그와 함께 사용하면서 모바일 인터넷을 처음 접했다. 완전 신세계! 그래서 나도 아이패드를 사줬다. 처음엔 몰랐는데, 설정하면서 한시간 정도 보고나니 아이팟터치 못봐주겠다는 >.<Date2017.08.22 Category사물 Reply0 Views3 -
아령
사무실아ː령(啞鈴)[명사] 쇠나 나무 막대기의 양쪽에 공처럼 생긴 쇠뭉치를 단 체조 기구. 괴력의 O반장님께서 즐겨하시는 한개당 25kg짜리 아령.Date2006.02.15 Category사물 Reply6 Views156 -
스타텍3
모토로라 스타텍3 MS900 뚜껑을 열때 딸깍 하는 소리가 중독성있었는데 얼마 사용 못하고 고장났다. 아니 고장냈다 ㅠ.ㅠDate2017.08.16 Category사물 Reply0 Views3 -
수납장
담배 끊고 시작한 목공. 공구 사느라 배보다 배꼽이 더 커졌다는...Date2017.08.26 Category사물 Reply0 Views4 -
소원성취 기와
강화도 전등사악몽★이 될지라도 이루어져라!Date2005.07.25 Category사물 Reply12 Views126 -
성냥 [ match ]
나뭇개비 끝에 적린(붉은인)·염소산칼륨 등의 발화연소제를 발라 붙이고 성냥갑의 마찰면에는 유리가루·규조토 등의 마찰제를 발라, 이 두 가지를 서로 마찰시켜서 불을 일으키는 발화용구.Date2003.11.19 Category사물 Reply9 Views179 -
샤브샤브
집에서 해먹는 통 샤브샤브Date2017.08.27 Category사물 Reply0 Views4 -
사랑의 밥그릇
1999年 노숙시절 착한일좀 해볼라구 모았었는데... 이게 왜 집에 있는걸까? 아직 안쨌으니까 유효!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120 -
비누
집안에서폐식용유와 빈우유상자등을 이용해서 만든 빨래비누!Date2005.04.17 Category사물 Reply3 Views143 -
벤타 LW-44PLUS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 아토피 등등 걱정 많이 했는데... 새집증후군청소가 완벽하게 된건지, 아님 녀석 면역력이 세진건지 그것도 아님 벤타 효과보고 있는건지... 이사오기 전까지 O니아 에어워셔 잘 사...Date2017.08.20 Category사물 Reply0 Views22 -
벙커침대
벙커침대 이걸 만들어 줄려고, 그동안 책장, 수납장, 발판 등등 만들어가며 연습했다. 드디어 도전... 나름 잘 설계했는데, 계산착오로 이어붙이고, 잘라내고 -_-;; 그래도 나름 완성하고 나니 녀석 엄청 좋아라 한...Date2017.08.27 Category사물 Reply0 Views8 -
범퍼 교체
안전센터 차고 내1995년 4월식 프라이드를 2004년 5월 인수했다. 주행거리는 인수당시 78,000km 2007년 11월 현재 104,000km 작년 봄 공항 모 마트에 주차해놨는데 덴장 어떤넘이 범퍼를 들이받고 도망갔다. 중고범...Date2007.11.01 Category사물 Reply1 Views155 -
밭에서 나는 쇠고기
力Date2005.05.05 Category사물 Reply5 Views103 -
밥통
오늘 저넘과 함께 외출을 했다. 이유없이 아프다고 해서 3일 점심을 찬밥으로 -.ㅜ 간단한 수술을 받고 바로 퇴원했다. 오늘 저녁... 다시 김을 내뿜는다. 수술 성공이다!Date2004.02.26 Category사물 Reply4 Views164 -
발받침
화장실갈때 높이가 안맞아 불편해해서 자투리 나무로 만든 발받침. 아빠와 딸의 콜라보레이션 ^^Date2017.08.26 Category사물 Reply0 Views2
그래서 배탈나는 우유 안먹어도 괘안타...는.
멸치도 억수로 좋아하니깐두루~ㅋㅋ 이는 안좋지만
어릴때 칫과 자주 다닐땐 40이 넘을즈음엔 틀니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이아픈것도 늙으면 속도가 더뎌지는 행운이 생기는 듯해서 그나마 행복~~흐뭇흐뭇!!
먹기싫어도 우유..콩..멸치..많이많이 먹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