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安

Home
사물
2005.03.13 21:02

디카

자라
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coolpix 4500
단종된 제품이다.
처음 나왔을땐 상당히 고가였으나
가격이 이렇게 까지 떨어질줄이야...
크기와 무게를 보면 휴대성은 아웃이지만
수동기능과 회전렌즈의 매력때문에 갈등하다 질러버렸다.
똑딱이로 만장정도 찍고 바꿀려고 했는데...
이제 이넘과함께 스트레스 모두 날려버릴만큼 여가생활에 빠져들 수 있을런지 ^-^;;

ixus v
담뱃갑 만한 크기에 무게는 쫌 나갔지만 튼튼한 재질이라
험하게 다루어도 잔고장없이 잘 따라다녔던 똑딱이.
Atachment
첨부 '2'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6'
  • 자라 2005.03.13 21:04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똑딱이로 찍은게 더 잘나온것 같다.
    댓글
  • violeta 2005.03.14 10:28
    둘다 디카 맞냐? -_-
    수정 삭제 댓글
  • 인주라™ 2005.03.14 10:53
    4500...몇년전에 내가 지를려던건데...절케 가격이 떨어질줄이야 씁쓸하다 -_ㅜ
    다른건 다 둘째치더라도 접사기능만은 쵝오수준이라던데~ 앞으로 접사작품좀 보자 ^-^
    댓글
  • 석이엄마 2005.03.14 12:27
    울아덜 입학기념으로 받은 돈 꽁꽁 모아서
    여름방학때 알바해서 억수로 비싼 디카사겠다고 지금 가진 4500 그때 팔겠다드만
    그땐 아예 가격이랄것도 없겠다 그죠?
    고등학교 입학하고서 어찌나 사진을 좋아하던지 내 장학금털어서 사준건데...
    글케나 *값이 됐다구요?
    쪼매 기다릴껄 그랬나?
    그러다가 암것도 못사고 늙어 죽겠다 그죠?
    그러니 지금 가지고싶은것, 사고싶은 것, 하고싶은 것 할수 있도록 빨리 결심하고 실행하는게 젤~로 중요할 듯 함!!!!
    댓글
  • violeta 2005.03.14 17:00
    금욜부터 토욜까지 콘도에서 워크샵~
    담주내내 밤10시까지 야간교육~
    머리 다 빠지겠다.... 사는게 뭐냐~
    가지고 싶은것 있을때 너무 미루지 말구 즐기는것도
    나를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일듯 싶다.
    수정 삭제 댓글
  • 석이엄마 2005.03.14 22:34
    맞따~~
    정답!!!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08 사물 흑마늘 배즙 몇번 만들고 묵혀있던 오쿠를 어떻게 활용할까? 문득 흑마늘 생각이 들어 급하게 집앞 마트가서 마늘사와서 바로 작업(?) 들어갔다. 홍삼숙성으로 14시간에... file 2017.08.27 32
107 사물 현실 영등포구 대림동언제쯤 신명나게 달릴수 있을런지... 3 file 2005.08.21 106
106 사물 플립시계 집에 시계가 없어(?) 답답했다. TV 앞에 놓으려고 구입한 플립시계! 작아서 숫자 안보이면 어떡하나 -_-?? 고민하며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좋다! 뒤에 배터... file 2017.08.20 6
105 사물 플레쉬(상황실/숙) 드디어 완성체! 상황실 숙 RF카메라의 재미가 떨어질 무렵 오랜 장터의 법칙을 깨고 구입한 SF24D 매일 검색하며 기다려도 안올라오는 매물, 하루 안했더니 올라... 2 file 2019.01.12 31
104 사물 프린터 삐리릭~ 삐리릭! 삐삐삐~ 삐~~익! 아직도 잘 돌아가는 도트프린터! Epson LQ-578 H+ 93년 12월 말 ~ 현재 ~ 앞으로도... file 2003.02.10 84
103 사물 풀 여의도 한강고수부지 file 2017.08.26 5
102 사물 표현불가 봄비가 내리는 날. 살며시 다가온 즐거움! 7 file 2003.04.18 305
101 사물 폐차 강서구 방화동 주공2단지 지하주차장1995년 01월에 태어난 프라이드 1.3 GLXI 2004년 05월 거금(?) 100만원에 새로운 주인을 만나다! 2008년 05월 연비 1리터에 ... 1 file 2008.08.09 35
100 사물 평상형 침대 큰녀석 반조립 원목침대 구입해서 조립해줬더니, 작은녀석도 침대 침대 한다. 똑같은거 구입하려다, 좀더 좋은 재질로 만들어 주려고 재료구입! 설계 다 끝내고 ... 1 file 2020.07.20 59
99 사물 패턴 녹, 동그라미 동그라미 file 2017.08.27 7
98 사물 톱 어느정도까지는 손재주이지만, 장비가 좋아야 확실히 결과물이 좋다. file 2017.08.26 7
97 사물 탈것 도농복합도시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 마트 앞 트렉터. file 2019.05.31 26
96 사물 케잌 큰넘 조별과제 수행평가 file 2022.01.01 14
95 사물 컴터 옥션 + 용산의 합작품 이정도면 내가 쓰기엔 딱~! 아니 이것도 감지덕지인가? 향후 몇년간 Upgrade 안할 듯 -_-; file 2003.02.10 108
94 사물 커플요금 사무실애인이나 친구사이를 위한 커플요금제로, 저렴한 통화료에 무료통화 혜택까지 있습니다. 드디어 커플요금 시작이다! 8 file 2006.02.05 196
93 사물 침대 방10년 + 2년 정도 정말 오래 사용한 침대 & 침대와 함께한 시트. 아마도 장가가기 전까진 나와 함께 영원하리라! 6 file 2005.02.14 149
92 사물 초크 언제였더라...? 새해 들어서 처음 친 당구 겐빼이 김병장이랑 편먹고 승리 (^_^)v 기념으로 초크 쌔거 하나 챙겨왔다. 그후로 계속 졌다. file 2003.02.10 103
91 사물 청소 리어카 영등포구 도림1동녹색이었는데... 언제 바뀐거지? 7 file 2005.06.09 106
90 사물 천연화장품 천연비누, 세제 등등 만들다가 천연화장품까지 도전! 비누, 세제 등은 1~2시간 걸리는데, 화장품은 간단히 30분 정도만에 뚝딱! 녀석 없을때 몰래 만들려다, 요... file 2017.08.20 9
89 사물 천연비누 3교대 하면서 부쩍 남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냥 놀기도 그렇고... 작년부터 관심갖고 있던 천연비누, 천연세제 만들기에 도전했다. 우선 각종 도구 구입. 그후 ... file 2017.08.20 3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