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 사물 |
디카
coolpix 4500 단종된 제품이다. 처음 나왔을땐 상당히 고가였으나 가격이 이렇게 까지 떨어질줄이야... 크기와 무게를 보면 휴대성은 아웃이지만 수동기능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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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3 | 178 |
67 | 사물 |
때타올
언제부터인가 노랑색을 사용하게 되었다. 약간 비싸서 계속 연두색만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호기심에 ㅋㅋㅋ 그런데 비싼만큼 다 이유가 있었다. 잘밀리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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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6 | 282 |
66 | 사물 |
뚜껑
기름 넣으러 갔는데 뚜껑이 없다고 한다. 쩝~ 지난번 집근처 OO 주유소에서 기름넣을때 안닫아줬나보다. 휘발유라 증발도 잘 될텐데... 뚜껑도 없이 타고다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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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 134 |
65 | 사물 |
마음의 양식
굶주려 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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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3 | 247 |
64 | 사물 |
문고리
창경궁언제쯤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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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1 | 170 |
63 | 사물 |
미끄럼틀
스텝2 큰집미끄럼틀 유신주공에 살면서 구입한 미끄럼틀. 좁아서 왔다갔다, 미끄럼 분리, 이불빨래 널어놓은용 등으로도 많이 사용했던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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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8 |
62 | 사물 |
반지
1998년 비상용(?)으로 끼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책상서랍안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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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26 |
61 | 사물 |
반지
안굴림 방식이라 쫌 오래 걸려서 7일만인 18일날 나왔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손을 더욱 빛나게 하는 심플한 디자인. 평생 빼고싶지 않은 소중한 커플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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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5 | 156 |
60 | 사물 |
발받침
화장실갈때 높이가 안맞아 불편해해서 자투리 나무로 만든 발받침. 아빠와 딸의 콜라보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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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 6 |
59 | 사물 |
밥통
오늘 저넘과 함께 외출을 했다. 이유없이 아프다고 해서 3일 점심을 찬밥으로 -.ㅜ 간단한 수술을 받고 바로 퇴원했다. 오늘 저녁... 다시 김을 내뿜는다. 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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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6 | 167 |
58 | 사물 |
밭에서 나는 쇠고기
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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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5 | 104 |
57 | 사물 |
범퍼 교체
안전센터 차고 내1995년 4월식 프라이드를 2004년 5월 인수했다. 주행거리는 인수당시 78,000km 2007년 11월 현재 104,000km 작년 봄 공항 모 마트에 주차해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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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 156 |
56 | 사물 |
벙커침대
벙커침대 이걸 만들어 줄려고, 그동안 책장, 수납장, 발판 등등 만들어가며 연습했다. 드디어 도전... 나름 잘 설계했는데, 계산착오로 이어붙이고, 잘라내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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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 9 |
55 | 사물 |
벤타 LW-44PLUS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 아토피 등등 걱정 많이 했는데... 새집증후군청소가 완벽하게 된건지, 아님 녀석 면역력이 세진건지 그것도 아님 벤타 효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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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23 |
54 | 사물 |
비누
집안에서폐식용유와 빈우유상자등을 이용해서 만든 빨래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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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7 | 143 |
53 | 사물 |
사랑의 밥그릇
1999年 노숙시절 착한일좀 해볼라구 모았었는데... 이게 왜 집에 있는걸까? 아직 안쨌으니까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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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23 |
52 | 사물 |
샤브샤브
집에서 해먹는 통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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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 7 |
51 | 사물 |
성냥 [ match ]
나뭇개비 끝에 적린(붉은인)·염소산칼륨 등의 발화연소제를 발라 붙이고 성냥갑의 마찰면에는 유리가루·규조토 등의 마찰제를 발라, 이 두 가지를 서로 마찰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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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9 | 183 |
50 | 사물 |
소원성취 기와
강화도 전등사악몽★이 될지라도 이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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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5 | 127 |
49 | 사물 |
수납장
담배 끊고 시작한 목공. 공구 사느라 배보다 배꼽이 더 커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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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