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 사물 |
반지
1998년 비상용(?)으로 끼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책상서랍안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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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26 |
67 | 사물 |
우르르 쾅~!
길음동예측할 수 없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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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4 | 124 |
66 | 사물 |
사랑의 밥그릇
1999年 노숙시절 착한일좀 해볼라구 모았었는데... 이게 왜 집에 있는걸까? 아직 안쨌으니까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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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23 |
65 | 사물 |
의자 안녕~~
집앞3년전 집앞 재활용센터에서 2만원 주고 구입했던 의자. 어느날 무심코 앉았는데 한쪽으로 몸이 자꾸 기울어졌다. 옥션들어가서 의자 구경하고 있는데 컥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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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0 | 121 |
64 | 사물 |
DSLR 입문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웨스턴돔 1층 픽스딕스소니 사이버샷 DSC-P31 → 캐논 익서스 V → 니콘 쿨픽스 4500 → 파나소닉 루믹스 DMC FX30 → 캐논 EOS 5D + EF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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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 111 |
63 | 사물 |
컴터
옥션 + 용산의 합작품 이정도면 내가 쓰기엔 딱~! 아니 이것도 감지덕지인가? 향후 몇년간 Upgrade 안할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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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07 |
62 | 사물 |
청소 리어카
영등포구 도림1동녹색이었는데... 언제 바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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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 106 |
61 | 사물 |
현실
영등포구 대림동언제쯤 신명나게 달릴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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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1 | 105 |
60 | 사물 |
밭에서 나는 쇠고기
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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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5 | 103 |
59 | 사물 |
초크
언제였더라...? 새해 들어서 처음 친 당구 겐빼이 김병장이랑 편먹고 승리 (^_^)v 기념으로 초크 쌔거 하나 챙겨왔다. 그후로 계속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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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03 |
58 | 사물 |
1달러
1998年 8月 12日 승남넘이 보낸 편지... 이때 1달러 짜리 동전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다. 지금 다시 읽어봤는데...(^_^)乃 너나 나나 글씨 참 개성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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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02 |
57 | 사물 |
갈비탕
가격대비 먹을만한 김포 운양동 한우천국 갈비탕 4,000원(평일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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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 101 |
56 | 사물 |
악어게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옛골팬션철컥... 철컥... 철컥... 물리면 한잔! 아프진 않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 손끝을 살짝 올려놓으면 느낌이 온다. 그래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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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 97 |
55 | 사물 |
공중전화 - 카드
전화카드 한장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 손에 꼭 쥐어준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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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95 |
54 | 사물 |
光
맨날 4처넌짜리 벌크 볼마우스만 쓰다가 청소하기도 구찮고 고장도 잘나서 큰맘먹고 구입! 지금도 책상위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있는 光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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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91 |
53 | 사물 |
色
학교다닐때 쓰던 색연필 좋아하는 보라색!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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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91 |
52 | 사물 |
자판
침흘릴까봐 껍데기 덮어놓은 지극히 평범한 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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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90 |
51 | 사물 |
프린터
삐리릭~ 삐리릭! 삐삐삐~ 삐~~익! 아직도 잘 돌아가는 도트프린터! Epson LQ-578 H+ 93년 12월 말 ~ 현재 ~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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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84 |
50 | 사물 |
공중전화 - 동전
20원 → 30원 → 50원 → 7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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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80 |
49 | 사물 |
평상형 침대
큰녀석 반조립 원목침대 구입해서 조립해줬더니, 작은녀석도 침대 침대 한다. 똑같은거 구입하려다, 좀더 좋은 재질로 만들어 주려고 재료구입! 설계 다 끝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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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 58 |
악몽이 될지도 모르는 소원이라~ 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