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이 계양천 벚꽃 축제인데... 큰녀석은 친구들과 꽃구경 가고, 둘째는 약간의 감기기운, 숙은 엇저녁에 발목을 삐었다. 계양천 벚꽃 축제 기간이라 그런지 집앞에도 벚꽃이 활짝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