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늦잠자고픈 일요일 새벽.
아빠손에 이끌려 초코우유 하나 사들고 따라가서 때밀고 오던 동네목욕탕.
그런 목욕탕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진풍탕, 삼일라돈탕, 녹수탕, 백양탕...
어렸을때... 늦잠자고픈 일요일 새벽.
아빠손에 이끌려 초코우유 하나 사들고 따라가서 때밀고 오던 동네목욕탕.
그런 목욕탕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진풍탕, 삼일라돈탕, 녹수탕, 백양탕...
한옥
중국집
회식장소 - 영6가
회식장소 - 영4가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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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없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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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동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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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주공2단지
타임스퀘어
출근길
붉은벽돌
104동 17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