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5. 캐슬앤파밀리에시티
전에 사시던 분이 당연히 2년 연장 하실 줄 알았는데 갑작스레 나가신다 하여
감사(?)하게도 2배 높은 가격에 새로운 임차인을 만나 계약을 마쳤다.
짐 빼고 나간 집을 보니, 아이들이 없어서 그런지 완전 깨끗하게 사용하셨다.
들어가서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애들 학교 다닐 때까지는 움직 일 수 없을 듯 하다.
2022. 5. 25. 캐슬앤파밀리에시티
전에 사시던 분이 당연히 2년 연장 하실 줄 알았는데 갑작스레 나가신다 하여
감사(?)하게도 2배 높은 가격에 새로운 임차인을 만나 계약을 마쳤다.
짐 빼고 나간 집을 보니, 아이들이 없어서 그런지 완전 깨끗하게 사용하셨다.
들어가서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애들 학교 다닐 때까지는 움직 일 수 없을 듯 하다.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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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가는 경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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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피크닉 벙
장릉산 에서 본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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