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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흑백
묘한 색의 매력 - 경조흑백Date2017.08.26 Category사람 Reply0 Views9 -
아슬아슬
아슬아슬 차력쇼!Date2017.08.26 Category사람 Reply0 Views9 -
부모님과 함께
가까이 있으니까 더 못가는것 같다.Date2017.08.26 Category사람 Reply0 Views6 -
2도화상
부모님 오셔서 함께 저녁먹고, 커피 물 올려놨는데... 녀석 엎었다. 우리병원 응급실로... 복부 2도화상. 휴~ 그래도 좋단다.Date2017.08.26 Category사람 Reply0 Views17 -
불안불안
잘 불긴 하는데... 언제 터질지 몰라 -_-;;Date2017.08.26 Category사람 Reply0 Views8 -
집 앞
일상Date2017.08.26 Category사람 Reply0 Views7 -
종이접으러 가는 길
유치원 마치고 종이접기교실 가는 중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12 -
청계천
가족모임 가는 길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9 -
머리자르고
겨우 겨우 머리를 자르고 ^^ 푸흡... 근데 왜이렇게 우끼냐?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13 -
집앞에서
집앞에서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13 -
셀카
리코 GRDⅢ 의 고콘트라스트 흑백 모드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15 -
아저씨
거리에서 마주친 사람들 출근길 스냅 - 영등포동5가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10 -
처갓집
처갓집 앞 공원 - 만수동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31 -
산책로에서
계양천 산책로에서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10 -
낮잠
할머니한테 업혀서 낮잠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4 -
스트레이트
15만원짜리 스트레이트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2 -
등교
벚꽃이 지고 해마다 이맘때면 녀석들 유치원 가기전에 활짝핀 철죽앞에서 사진 한장씩 찍곤 했는데... 내가 게을러진건지 녀석들이 커버린건지, 이젠 사진 찍고 찍히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 철죽은 매년 같은시기...Date2018.05.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23 -
첫니
치과에 가서 흔들흔들 하던 아래쪽 앞니를 뺐다. 피와 함께 넘어가는 침넘김이 이상했는지 잔뜩 찌푸린채 솜을 물고 웅얼웅얼... 그래도 잘 참고 한시간 있더니 활짝 웃는다.Date2018.05.18 Category사람 Reply0 Views23 -
일상
방과후 축구교실. 유일하게 하는 활동적인 놀이. 엄마와 아들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달려온다. 가까워지면서 거리계를 좁히고 찰칵! 얻어 걸린 사진인데 느낌은 좋다. 꿀떡 한알 입에 넣고 ^^ 1순위 꿀떡, 2순위 바...Date2018.05.29 Category사람 Reply0 Views24 -
치과
앞니 두개가 동시에 흔들려, 첫 아랫니에 이어 두번째 세번째 이를 함께 뺐다. 마취를 해서 인지 울지도 않고 잘 참았다. 집에와서 솜을 빼고 보니 뭔가 휑하다. 당분간 발음도 새고 불편하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Date2018.08.20 Category사람 Reply2 Views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