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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후 첫출근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 7일 후 첫출근.Date2022.03.15 Category사람 Reply0 Views20 -
화장실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 화장실아무도 없길레... 찰칵! 중간에 사람 들어와서 무안해짐 -_-;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3 -
혼자놀기
쌈지길 화장실재미있으면서도 우울하다?Date2005.06.13 Category사람 Reply7 Views203 -
혼자 놀기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약속시간은 한시간 남았고 시간 죽이러 겜방에 갔더니 웜바이러스! 결국... 아무말 항상 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환영해주는 공원으로 날씨가 추워서인지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그래도...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20 -
혼자 놀기
교보문고나름대로 잼있다는 -_-;Date2004.02.14 Category사람 Reply5 Views187 -
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OO횟집인사이동 후 갑작스레 휴가를 맞춰 계획없이 떠난 바닷가... 아침으로 회덮밥을 먹기전에...Date2006.07.29 Category사람 Reply1 Views429 -
하루하루 쑥~ 쑥~~
태어난지 이틀 지나고... 씽긋~ 잘도 자란다. 계속 자다가,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고 나면 자고... 응아 하면 울고, 기저귀 갈아주면 자고... 젖을 먹고 나면 아주 만족해하며 씽긋 웃는다. 4500의 유명한(?) 셔터...Date2008.08.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48 -
하교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 일주일에 한번 등교. 온라인수업.Date2020.10.01 Category사람 Reply0 Views37 -
하교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 학교 가고 싶어 하는 큰넘은 학교 가는 날이 적고, 잡애서 놀고 싶어 하는 작은넘은 학교 가는 날이 많고...Date2021.06.04 Category사람 Reply0 Views20 -
팔미도
팔미도 - 인천시 중구 무의동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있는 팔미도, 1903년 6월 1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등대 불빛을 밝힌 팔미도 등대는 지난 100년간의 임무를 수행하고 인천시 지방문화재(제40호)로 지정되어 그...Date2017.08.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12 -
파마?
따고있던 머리를 풀렀을 뿐인데... 파마 비슷하게 나왔다.Date2017.08.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10 -
테마동물원 쥬쥬
동물들과 가까이서 교감 할 수 있는 테마동물원 쥬쥬. 이곳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소방관 할인이 적용된다.Date2017.08.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 -
킥보드
이제 자전거를 배워야 하는데, 아직 킥보드에 머물러 있다.Date2019.06.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31 -
커플옷
커플옷Date2017.08.22 Category사람 Reply0 Views14 -
칼질
먹고나면 포만감과 느끼함에 항상 후회하지만 간만에 칼질Date2017.08.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14 -
친구
블럭방에 다녀오면서 들리는 놀이터. 오늘도 친구가 있어서인지 집으로 안오고 참새 방앗간 들리듯 집으로 안오고 놀이터로 향했다.Date2019.06.17 Category사람 Reply0 Views40 -
치과
앞니 두개가 동시에 흔들려, 첫 아랫니에 이어 두번째 세번째 이를 함께 뺐다. 마취를 해서 인지 울지도 않고 잘 참았다. 집에와서 솜을 빼고 보니 뭔가 휑하다. 당분간 발음도 새고 불편하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Date2018.08.20 Category사람 Reply2 Views27 -
출동
영등포행 시외버스술마시러 출동했었는데... 술이 나를 마셨다! 지오와 함게 계속되던 폐인생활. 도대체 그 끝은 어디쯤에~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87 -
초여름 일상
만수동 유신주공11단지 녀석을 재우며... 빨리 자야 쉴 수 있다!Date2017.08.15 Category사람 Reply0 Views9 -
청계천
가족모임 가는 길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