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 벚꽃 지고 철죽이 피면 집앞에서 사진찍었는데...
코로나19로 집안에만 있다보니 언제 꽃이 졌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다.
이젠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단게. 그런데 녀석 마스크 벗는걸 아직은 어색해 한다.
언제쯤 마스크 벗고 활짝 웃을 수 있을런지...
매년 봄 벚꽃 지고 철죽이 피면 집앞에서 사진찍었는데...
코로나19로 집안에만 있다보니 언제 꽃이 졌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다.
이젠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단게. 그런데 녀석 마스크 벗는걸 아직은 어색해 한다.
언제쯤 마스크 벗고 활짝 웃을 수 있을런지...
첫니
첫 모델
철죽
철죽
처갓집
창경궁에 가다
착한고기
집으로...
집에있기 왕
집에서
집에서
집에 오는 길
집앞에서
집앞에서
집 앞
짐보리
주라네와 함께
종이접으러 가는 길
제복, 12mm, 소주
정복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