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백일이 지나면 뒤집기를 한다고들 하더니
당췌 기미를 보이지 않던 수연이가
갑자기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며 발버둥을 치며 몸을 반쪽 돌렸다.
그상태에서 살짝 돌려줬더니 뒤집기 성공!
침도 많이 흘리지만, 뒤집기만 하면 뭐가 그리 좋은지 힘들어하면서도 무지 좋아라 한다.
다음 단계는 엎드려서 앞으로 가기 인가?
+ 컥... 사진 올리고 보니 뒤에 TV 배경이 영~~~ >.< 아마도 9시 뉴스였나보다.
맥주집에서...
머리보호대
머리자르고
목욕중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바다와 자라
반쪽 뒤집기
발그스레
방과후 수업
배냇저고리를 벗다
보드를 타다
부모님과 함께
불안불안
블럭방 가는 길
빡빡이
뽀송뽀송
사진 from 석이엄마
사진관에 가는 이유
삭발
산책
정말 많이 컸네~~ 100일이 지났구나.. ^^
예쁘다~ 언니 닮았다~~ 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