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이틀 지나고... 씽긋~
잘도 자란다. 계속 자다가,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고 나면 자고...
응아 하면 울고, 기저귀 갈아주면 자고...
젖을 먹고 나면 아주 만족해하며 씽긋 웃는다.
4500의 유명한(?) 셔터랙 때문에 순간포착 하기가 영~ 쉬운일이 아니다. >.<
이참에 DSLR로... 옮겨 갈까나?
10916
스트레이트
낮잠
집앞에서
엉금엉금
엘리베이터
일상
L1000001.JPG
부모님과 함께
거울 앞
낮잠
청계천
일상
엘리베이터
커플옷
불안불안
장난감
쇼핑, 조개구이
생일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