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이틀 지나고... 씽긋~
잘도 자란다. 계속 자다가,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고 나면 자고...
응아 하면 울고, 기저귀 갈아주면 자고...
젖을 먹고 나면 아주 만족해하며 씽긋 웃는다.
4500의 유명한(?) 셔터랙 때문에 순간포착 하기가 영~ 쉬운일이 아니다. >.<
이참에 DSLR로... 옮겨 갈까나?
과다노출
너는 누구냐?
보드를 타다
(^____^)
기억이 없다
어린이 소방안전 교실
그녀와 함께
해수욕장
1 + 1
2008년 6월 2일
하루하루 쑥~ 쑥~~
13일 8시간 31분
15일 사진
배냇저고리를 벗다
뽀송뽀송
목욕중
57일
고마워~ 아내!
반쪽 뒤집기
1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