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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
교보문고나름대로 잼있다는 -_-;Date2004.02.14 Category사람 Reply5 Views187 -
웃어요
큰집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사촌 조카들 ^-^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텐데... 언제 잊어버린건지 -_-Date2004.02.24 Category사람 Reply2 Views171 -
젓가락질
젓가락질 못하는게 아니라 방식이 좀 다를뿐인데... 젓가락질 좀 다르게 해도 밥 잘 먹어요 ^-^Date2004.04.11 Category사람 Reply4 Views196 -
맥주집에서...
영등포 헐리우드원없이 마셨다 ─_-)=bDate2004.04.24 Category사람 Reply5 Views263 -
아들,딸 사진 from 석이엄마
제 딸과 아들 사진이랍니다. 가족사진이 있긴 한데 컴속에서 찾아내지 못하는 컴맹인 관계로 올리지 못함이 무지 아쉽네요. 다음번에 기회가 또 있겠지요.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6 05:...Date2004.06.15 Category사람 Reply7 Views253 -
사진 from 석이엄마
아무리 찾아도 가족사진은 못찾아냈고 저 혼자 있는 사진과 전시했던 작품앞에서 또 혼자 찍은 것밖에는 못찾았네요. 애들아빠 사진은 나중에 찾아서 올리지요.ㅋㅋ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Date2004.06.15 Category사람 Reply4 Views284 -
작품04 from 석이엄마
가장 최근의 전시작품. 제목은 '여정에서 만나는 것들'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7 14:52)Date2004.06.17 Category사람 Reply2 Views165 -
김병장 취업 축하 기념
영등포 메사그동안 맘고생 하느라 힘들었겠군. 이제 그리운(?) 백수생활도 일주일후면 끝이겠구나. 즐겨라!Date2004.07.17 Category사람 Reply1 Views188 -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
대나무골이제 안어색해질만도 한데... 렌즈앞에선 항상 굳어진다 -_-;Date2004.07.21 Category사람 Reply3 Views163 -
나
고양시 화정지구 보물섬저 어색함은 언제쯤 끝날런지...Date2004.08.16 Category사람 Reply5 Views178 -
상현이
고양시 화정지구 보물섬을부된 기념으로 바로 한 잔! 이상하게 요넘은 동생이면서 친구같다는... 상현아~ 현장에서 무조건 뛰어들지 말고, 안전부터 확인해라.Date2004.08.16 Category사람 Reply2 Views173 -
싱글벙글
상현군 집상현이네 컴터 고쳐준단 핑계로 술마시러 가서 ㅋㅋㅋ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 @.@ 적당히 즐겁게 잘 마시고 집에 잘 들어왔다. 다 기억난다. 아니 기억나는건 다 기억난다고 해야 적당한 표현이겠군.Date2004.08.25 Category사람 Reply8 Views244 -
창경궁에 가다
창경궁계획도 없이 창경궁에 갔다. 서른이 지나도록 이런 고궁에 처음 와보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을까? 계획이 없더라도, 이유가 없더라도 자주 나와야겠다. 바람은 싸늘했지만 기분 좋은 오후였다.Date2005.02.14 Category사람 Reply9 Views161 -
언제쯤...
집앞다시 웃을수 있을까?Date2005.03.08 Category사람 Reply7 Views199 -
달리기
무겁게 소주로 시작해서 맥주에 양주까지... 날씨가 정말 좋아 집에 있지 말라는 토요일 오후! 난 그렇게 달렸다. 아니 달려야만 했다.Date2005.03.20 Category사람 Reply17 Views320 -
이겼다!
영등포 청운당구장오랜만에 넘들과 당구장에 갔다. 물 150 그런데 왠일이지? 두게임 다 이겼다. 그 후 1,500cc 마시고 한게임더 결과는 또 이겼다.Date2005.04.24 Category사람 Reply11 Views208 -
슬픈자화상
집에서어린이날... 지금 뭐하고 있냐?Date2005.05.10 Category사람 Reply6 Views104 -
제복, 12mm, 소주
대림동 OO횟집퇴근 후 납치(?)되었다. 집에도 못들리고... 계급장, 명찰만 떼고 근무복 입고 놀았다. 사복같아 보일려나? 사람들이 몰라봐도 괜스레 혼자 뻘쭘해서... 머리는 12mm로 밀고나서 일주일 정도 지난 머리...Date2005.05.10 Category사람 Reply8 Views495 -
혼자놀기
쌈지길 화장실재미있으면서도 우울하다?Date2005.06.13 Category사람 Reply7 Views203 -
나
종로정말 생각이 없었다!Date2005.08.09 Category사람 Reply4 Views150
이넘 -ㅁ-; 입 옆으로 침줄기 하나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