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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전에 혼자서 많이 하던 짓이다. 그러나... 이젠 혼자가 아니다. 날이 정말 좋아 무작정 집앞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옛생각이 나서 찍어봤다.Date2007.04.29 Category사람 Reply2 Views155 -
바다와 자라
방어진사람들은 모두 빨간등대 근처에서 월척의 꿈을 꾸고 있었다. 이렇게 바람맞으러 온 넘은 나 혼자인 듯... 날씨탓인지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Date2003.11.24 Category사람 Reply4 Views157 -
어린이 소방안전 교실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때 사용하는 틀 앞에서 ^-^Date2006.05.14 Category사람 Reply5 Views158 -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
대나무골이제 안어색해질만도 한데... 렌즈앞에선 항상 굳어진다 -_-;Date2004.07.21 Category사람 Reply3 Views160 -
창경궁에 가다
창경궁계획도 없이 창경궁에 갔다. 서른이 지나도록 이런 고궁에 처음 와보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을까? 계획이 없더라도, 이유가 없더라도 자주 나와야겠다. 바람은 싸늘했지만 기분 좋은 오후였다.Date2005.02.14 Category사람 Reply9 Views161 -
작품04 from 석이엄마
가장 최근의 전시작품. 제목은 '여정에서 만나는 것들'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7 14:52)Date2004.06.17 Category사람 Reply2 Views164 -
기억이 없다
김포시 사우동지난 봄 날... 기분은 좋고, 기억은 없고... 낮술은 이래서 위험!Date2006.05.06 Category사람 Reply2 Views165 -
웃어요
큰집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사촌 조카들 ^-^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텐데... 언제 잊어버린건지 -_-Date2004.02.24 Category사람 Reply2 Views169 -
상현이
고양시 화정지구 보물섬을부된 기념으로 바로 한 잔! 이상하게 요넘은 동생이면서 친구같다는... 상현아~ 현장에서 무조건 뛰어들지 말고, 안전부터 확인해라.Date2004.08.16 Category사람 Reply2 Views170 -
나
고양시 화정지구 보물섬저 어색함은 언제쯤 끝날런지...Date2004.08.16 Category사람 Reply5 Views177 -
출동
영등포행 시외버스술마시러 출동했었는데... 술이 나를 마셨다! 지오와 함게 계속되던 폐인생활. 도대체 그 끝은 어디쯤에~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79 -
혼자 놀기
교보문고나름대로 잼있다는 -_-;Date2004.02.14 Category사람 Reply5 Views184 -
과다노출
또다른 재미Date2005.09.03 Category사람 Reply3 Views184 -
김병장 취업 축하 기념
영등포 메사그동안 맘고생 하느라 힘들었겠군. 이제 그리운(?) 백수생활도 일주일후면 끝이겠구나. 즐겨라!Date2004.07.17 Category사람 Reply1 Views185 -
젓가락질
젓가락질 못하는게 아니라 방식이 좀 다를뿐인데... 젓가락질 좀 다르게 해도 밥 잘 먹어요 ^-^Date2004.04.11 Category사람 Reply4 Views194 -
오피스텔
JazJaz 오피스텔97年 가을...맞나? 지금은 물건너 먼나라에 살고있는 JazJaz 오피스텔에서... 이때가 제일 재미있던 기간이었다. 아무걱정없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며... 철모르던 시절. 군복이나 주고 갈 것이...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3 Views195 -
언제쯤...
집앞다시 웃을수 있을까?Date2005.03.08 Category사람 Reply7 Views197 -
혼자놀기
쌈지길 화장실재미있으면서도 우울하다?Date2005.06.13 Category사람 Reply7 Views200 -
교복(?)
인천 공항2002年 12月 24日 공항으로 지오 마중 나가서... 이날부터 폐인생활 시작! 겨울내내 입고 다니던 교복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1 Views202 -
웃기 연습
방웃기지도 않은데 웃을려니까 어색하다.Date2003.12.05 Category사람 Reply3 Views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