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 사람 |
하루하루 쑥~ 쑥~~
태어난지 이틀 지나고... 씽긋~ 잘도 자란다. 계속 자다가,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고 나면 자고... 응아 하면 울고, 기저귀 갈아주면 자고... 젖을 먹고 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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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48 |
64 | 사람 |
15일 사진
서울여성병원산후조리원에서 OO사진관에서 15일 사진 찍어준다고 했다. 무료라고 하는데, 원본은 왜 안주는 걸까? 사진, 액자 2set 더 뽑아서 처갓집과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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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57 |
63 | 사람 |
13일 8시간 31분
서울여성병원사랑스런 딸 수연이가 태어난지 13일 8시간 31분이 지났다. 이제 시각, 청각이 발달하기 시작하는것 같다. 문 여닫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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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66 |
62 | 사람 |
결혼식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서울웨딩홀2008.10.26(日) 14:00 처형의 결혼식이 있었다. 수연이가 생각보다 얌전(?)하게 있어서 참 편했다 ^-^ 처형과 처가 나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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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 79 |
61 | 사람 |
반쪽 뒤집기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백일이 지나면 뒤집기를 한다고들 하더니 당췌 기미를 보이지 않던 수연이가 갑자기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며 발버둥을 치며 몸을 반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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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 85 |
60 | 사람 |
배냇저고리를 벗다
방안에서...한달동안 입어오던 배냇저고리를 드디어 벗었다. 배냇저고리는 한달 정도만 입으면 된다고 해서 두벌만 준비했는데... 세벌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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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89 |
59 | 사람 |
뽀송뽀송
방안태어난지 46일째... 얼굴이 많이 가려워서인지 목욕하면서 얼굴을 닦고 머리를 감을때면 엄청 울어제낀다. 그러다가도 몸을 닦을때면 언제 울었냐는듯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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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91 |
58 | 사람 |
2008년 6월 2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서울여성병원 5층 분만실 아내의 출산예정일이 하루 지났는데 수연(태명:동주=동숙+영주 ㅋㅋㅋ)인 나올 생각을 안했다. 평상시와 같이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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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93 |
57 | 사람 |
슬픈자화상
집에서어린이날... 지금 뭐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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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0 | 104 |
56 | 사람 |
뒤집기 성공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그동안 반쪽 뒤집기만 하더니 드디어 엄마, 아빠 도움없이 혼자서 뒤집기 성공! 나름 대형 아기침대인데, 하마터면 바닥으로 떨어질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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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 105 |
55 | 사람 |
삭발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머리가 길어서인지 머리를 감겨도 자꾸 간지러워 하는것 같아서... 돌 때까지 머리 안잘라 줘도 된다 하던데 집앞 미용실에 데려가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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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 112 |
54 | 사람 |
목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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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115 |
53 | 사람 |
첫 모델
만수동 거실에서5D 구입 후 첫 모델... 배터리 충전 완료하고, 렌즈 장착하고 그냥 눌러봤다. 철푸덕 하는 소리에 수연이도 좋아라 하는것 같다. 날이 쫌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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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2 | 118 |
52 | 사람 |
57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화스튜디오태어난지 57일째... 짧은 휴가를 맞아 뒤늦은 50일 사진을 찍으러 갔다. 아침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목욕시키고, 옷갈아입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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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124 |
51 | 사람 |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화평동 세숫대야냉면 먹으러 갔다가, 손님없는 한적한 곳에 들어갔더니 맛이 영~ >.< 집에 가는 길에 들린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 인천 동구 송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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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 136 |
50 | 사람 |
115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화스튜디오아빠가 회사일로 바빠서 100일 사진도 15일 지각이네. 그래도 안울고 촬영에 적극 협조(?)해준 모델땜에 30여분만에 뚝딱!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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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 141 |
49 | 사람 |
발그스레
영등포발스스레... 쑥쓰럼 탔나? 함께 할댄 언제나 즐겁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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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45 |
48 | 사람 |
선물
계속 보고 있으니까 진짜 닮았네. 고마워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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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1 | 145 |
47 | 사람 |
집으로...
김포행 시외버스돌아오는길은 항상...... 외롭다. 영등포 →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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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48 |
46 | 사람 |
고마워~ 아내!
집앞 경사로내일 회식이라고 말했다. 회식하면서 술마시면 늘(?) 기억을 놓고다녀서 출근하는 나에게 취하면 택시타고 들어오라고 만원짜리 세장을 건네주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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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 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