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과 아들 사진이랍니다.
가족사진이 있긴 한데 컴속에서 찾아내지 못하는 컴맹인 관계로
올리지 못함이 무지 아쉽네요.
다음번에 기회가 또 있겠지요.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6 05:47)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이겼다!
화장실
'99년 새터 준비중...
혼자 놀기
10년 13년
아침 공기를 가르며...
꾼내와 함께...
왜?
싱글벙글
아들,딸 사진 from 석이엄마
맥주집에서...
사진 from 석이엄마
(^____^)
보드를 타다
놀라지 마시길...
달리기
그녀와 함께
앞 과 뒤
자신있는 포즈
아주 매력적이긴 해도 본인은 스트레스인가 봐요.레게머리까지 하고 있으니 본토
원주민같아요. 제 눈엔 최고로 멋진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