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2004.02.13 12:02
아침 공기를 가르며...
조회 수 226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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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이 달록이 제작사에 감사패 줘야하는거 아냥?? 오빠가 애용했으니까 오빠가 받아야 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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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뛰는 넌 가슴이 터질지 몰라두 보는 난 눈이 아프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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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색깔이.. 와방 화려하네... 진짜 머찌다.. 나도 빌려주라...
그거 입고... 무도장에 함 가보게..........
가면...... 튀게찌??? -
가면 맞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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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나~ 정말 빌려주까? 저거 소화해내기 쉬운 옷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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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다섯살짜리 아덜한테나 입혀야겠따~
자라가 입기엔 옷이 심히 불쌍타아~
제발 부탁인데에~
출근할때는 입지 말그라~
첫날부터 왕따당할라!!!
심히 걱정된다~
어흐윽~ 우짜든동...
쪼깨마~ 기둘리라~
누부야가 돈 많이 벌믄 웃도리 항개 사주꾸마~
그라고오~ 담 모임에 혹여라도
입고 나올 생각이라믄
그때는 니죽고 내죽기다이~ -
옷... 바이오님. 핸펀 아웃이에염? 계속 여비서(?)만 나오던데...
크크 출근할땐 정장입고 해야죠. 저건 운동복이에요 ^-^;; -
히히~
이상하게 자리 옮긴 이후부터는
통화하기도 쉽지 않타.
늙어 눈치만 늘어서 그런건지~
사적인 전화하기가 쉽지 않은 분위기다...라고 혼자만 생각한다.
그나저나 보고자파서 눈에 진물났다네~ -
아~ 자리 이동 하셨군요. 언넝 자리 잡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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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워데서~봉창두드리는 소리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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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를 참 잘찍으세염... 저는 암만 해봐두 이상하케 나오든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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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앞에만 서면 매번 똑같아지는 표정때문에 ㅜ.- 정말 표정연습좀 해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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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집에서...
영등포 헐리우드원없이 마셨다 ─_-)=bDate2004.04.24 Category사람 Reply5 Views260 -
젓가락질
젓가락질 못하는게 아니라 방식이 좀 다를뿐인데... 젓가락질 좀 다르게 해도 밥 잘 먹어요 ^-^Date2004.04.11 Category사람 Reply4 Views194 -
웃어요
큰집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사촌 조카들 ^-^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텐데... 언제 잊어버린건지 -_-Date2004.02.24 Category사람 Reply2 Views169 -
혼자 놀기
교보문고나름대로 잼있다는 -_-;Date2004.02.14 Category사람 Reply5 Views184 -
아침 공기를 가르며...
집앞 뚝방길아침운동 시작! 10년 넘은 알록이 달록이. 따스함은 좀 약해졌지만 -.ㅜ 눈에 잘 띄여서 사고(?) 예방에 좋다.Date2004.02.13 Category사람 Reply12 Views226 -
'99년 새터 준비중...
학생회의실순돌이 홈에서 찾은 추억 한장! 가발쓴 순돌, 무표정한 창병형, 긴머리 자라... 다신 저 머리 할 수 없겠지?Date2004.02.12 Category사람 Reply7 Views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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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한참을 망설이다 들어간 호프집인데... 뻥튀기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Date2003.12.06 Category사람 Reply4 Views234 -
웃기 연습
방웃기지도 않은데 웃을려니까 어색하다.Date2003.12.05 Category사람 Reply3 Views204 -
No Image
10년 13년
대림동 - 세이렌 10년된 알록이 옷과 13년된 친구!Date2003.11.29 Category사람 Reply1 Views221 -
바다와 자라
방어진사람들은 모두 빨간등대 근처에서 월척의 꿈을 꾸고 있었다. 이렇게 바람맞으러 온 넘은 나 혼자인 듯... 날씨탓인지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Date2003.11.24 Category사람 Reply4 Views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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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고 있으니까 진짜 닮았네. 고마워 늘...Date2003.11.21 Category사람 Reply6 Views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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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맨 윗단추가 안잠긴다 ─.ㅜ 셔츠가 줄어들진 않았을테고……Date2003.05.05 Category사람 Reply1 Views442 -
앞 과 뒤
서울대공원앞 과 뒤Date2003.04.07 Category사람 Reply5 Views376 -
혼자 놀기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약속시간은 한시간 남았고 시간 죽이러 겜방에 갔더니 웜바이러스! 결국... 아무말 항상 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환영해주는 공원으로 날씨가 추워서인지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그래도...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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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목이 안보인다는 친구넘 말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ㅠ.ㅠ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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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아~ 목살은 어떻게 빼야하나?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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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 화장실아무도 없길레... 찰칵! 중간에 사람 들어와서 무안해짐 -_-;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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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행 시외버스술마시러 출동했었는데... 술이 나를 마셨다! 지오와 함게 계속되던 폐인생활. 도대체 그 끝은 어디쯤에~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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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발스스레... 쑥쓰럼 탔나? 함께 할댄 언제나 즐겁다 (^____^)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