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 사람 |
맥주집에서...
영등포 헐리우드원없이 마셨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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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4 | 260 |
103 | 사람 |
머리보호대
구입 후 처음 딱 한번만 써본 머리보호대. 그땐 몰랐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저런건 다 부질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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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 12 |
102 | 사람 |
머리자르고
겨우 겨우 머리를 자르고 ^^ 푸흡... 근데 왜이렇게 우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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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 12 |
101 | 사람 |
목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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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115 |
100 | 사람 |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내 방아~ 목살은 어떻게 빼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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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206 |
99 | 사람 |
바다와 자라
방어진사람들은 모두 빨간등대 근처에서 월척의 꿈을 꾸고 있었다. 이렇게 바람맞으러 온 넘은 나 혼자인 듯... 날씨탓인지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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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4 | 157 |
98 | 사람 |
반쪽 뒤집기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백일이 지나면 뒤집기를 한다고들 하더니 당췌 기미를 보이지 않던 수연이가 갑자기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며 발버둥을 치며 몸을 반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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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 85 |
97 | 사람 |
발그스레
영등포발스스레... 쑥쓰럼 탔나? 함께 할댄 언제나 즐겁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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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43 |
96 | 사람 |
방과후 수업
방화후 수업. 교육마술 A반 공개수업이 있는 날이다. 행정실에 방문해 방문증을 받고, 후관 3층 방과후 1실로 갔다. 아이들 8명 중 7명 와있어고, 부모는 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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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 27 |
95 | 사람 |
배냇저고리를 벗다
방안에서...한달동안 입어오던 배냇저고리를 드디어 벗었다. 배냇저고리는 한달 정도만 입으면 된다고 해서 두벌만 준비했는데... 세벌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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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89 |
94 | 사람 |
보드를 타다
지산리조트보드 처음 타고나서 어깨와 엉덩이가 무지 고생을 했었다. 다시는 안간다고 생각했건만... 묻혀가게 되었다. 동생이 제대로 알려줬는데... 당췌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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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7 | 297 |
93 | 사람 |
부모님과 함께
가까이 있으니까 더 못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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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 4 |
92 | 사람 |
불안불안
잘 불긴 하는데... 언제 터질지 몰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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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 6 |
91 | 사람 |
블럭방 가는 길
한동안 안가더니 오랜만에 다시 가는 블럭방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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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 16 |
90 | 사람 |
빡빡이
둘째도 역시... 빡빡 밀어주었다. 비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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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 13 |
89 | 사람 |
뽀송뽀송
방안태어난지 46일째... 얼굴이 많이 가려워서인지 목욕하면서 얼굴을 닦고 머리를 감을때면 엄청 울어제낀다. 그러다가도 몸을 닦을때면 언제 울었냐는듯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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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91 |
88 | 사람 |
사진 from 석이엄마
아무리 찾아도 가족사진은 못찾아냈고 저 혼자 있는 사진과 전시했던 작품앞에서 또 혼자 찍은 것밖에는 못찾았네요. 애들아빠 사진은 나중에 찾아서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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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5 | 282 |
87 | 사람 |
사진관에 가는 이유
집에서 공들여 대충 찍고 보정하고 굳이 사진관에 갈 필요가 있으까? 생각했던건 완전한 나의 착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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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 27 |
86 | 사람 |
삭발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머리가 길어서인지 머리를 감겨도 자꾸 간지러워 하는것 같아서... 돌 때까지 머리 안잘라 줘도 된다 하던데 집앞 미용실에 데려가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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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 109 |
85 | 사람 |
산책
인천대공원 산책. 편한지 잘잔다. 집에서도 잘 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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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