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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05.04.24 19:21

이겼다!

조회 수 208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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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청운당구장오랜만에 넘들과 당구장에 갔다.
물 150
그런데 왠일이지?
두게임 다 이겼다.
그 후 1,500cc 마시고 한게임더
결과는 또 이겼다.

  • 파랑 2005.04.26 10:50
    세게임 다 이긴 사람 표정이 왜 저래? 세상 다 산거야 뭐야?? 자라님 어깨 쫙~펴고...얼굴도 쫙~펴고!! 오던 복도 달아나것네...
  • 김순호 2005.04.26 17:27
    못보던 잠바당^^
  • 김순호 2005.04.26 17:29
    참...제목 보니깐...푸웃~~~^^
    아직두 사기다마 치는구나~~~80아!!!
  • 자라 2005.04.26 22:05
    내 잠바 아니당 ^-^
    근데 80이라뉘... 물 150 인정해주라!
    표정은... 그나마 저게 요즘 밝은 표정인데... 후훗
  • 김순호 2005.04.27 09:42
    많이 봐줘도...120이상은 인정 못한다...
    ^.^
  • 인주라™ 2005.04.27 17:35
    크흐흣 잠바대여료내놔라~
    글구 그날은 짤 150 인정 ㅋㅋ
  • 자라 2005.04.27 21:05
    그냥 잠바 넘겨라.
    언제쯤 150 인정받을수 있을까?
    학교다닐때도 남들 낮춰서 사기다마 치는거, 난 올려서 허풍다마 쳤었지.
    그래도 한번 올린거 내릴순 없다!
    150올리면 150실력 나온다고 지금도 믿고있는 나!
  • violeta 2005.04.28 21:32
    음~ 미안하다마는... ^^;
    지금 빌려입은 잠바는~ 자라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저거 입고 업소 뒷골목이나 놀이터같은데 절대로~ 배회하지 마라!!~
    신고드갈까 겁난다아~ ㅋㅋ
  • 자라 2005.04.28 21:39
    하하하하 정말 그렇게 보이나요?
  • 인주라™ 2005.04.30 13:05
    ㅋㅋ 니넘도 알고 찍은 컨셉아니더냐~ 무셔 ㅎㅎ
  • 파랑 2005.05.03 09:45
    인상도 한몫해요..그러고 보니 사진찍을땐 별로 안웃는거 같기도 하고... 웃는모습이 보기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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