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 공항 內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장마철 같이 많은 비가 내렸다.
지오넘 뱅기타러 간다고해서 배웅나갔다.
처음 달려본 고속도로
빗길이었지만 100km 까지 밟아봤다.
컥.. 덴장 갑자기 떨리는 핸들 -.ㅜ
조금 더 밟았더니 핸들은 안떨렸는데 빗길이라서 마음이 떨렸다.
암튼 아무 사고 없이 잘 다녀왔다 ^-^
공항이라 그런지 밥값이 꽤~~ 저게 9,000원
근데 서비스는 좋았다.
제일 중요한 맛은... 배 고플때 먹었으므로 평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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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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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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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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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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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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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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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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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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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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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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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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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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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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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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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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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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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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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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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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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이제 자라오빠 지오아저씨 전용기사겠네..100km나?
우황첨심환 먹어야 하는거 아냥?? ^^ 빗길에..100km은 오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