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violeta2004.07.15 18:20
이민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생각해보지 않은 저이지만 요즘은 어쩐지 자신이 없어집니다. 부모형제 버리고 떠나버린 큰형님이 아주조금은 이해가 될것도 같구요. 아무튼 요즘 살맛 정말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