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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4.06.16 13:55
석이엄마님이 저희에게 보내시는 정 또한 글 곳곳에 느껴집니다. 조용한듯 참한 님의 모습과 글들이 오롯이 행간마다 나타나니 보는이로 하여금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갖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