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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4.06.09 22:59
언제나 남의 일이 내일이 될 수도 있음을 대비하고 살아야 하는긴데....어찌 매일을 그렇게 긴장하며 살순 없는것이고....정담없음. 해답없음. 오답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