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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4.06.06 22:30
나이가 들수록 풀어놓을 보따리가 많게되는건지~그동안 제가 지키고 있었던 스크롤의 여왕자리를 형님께 내드려야할듯 싶습니다. 여기 옮기는 짧은리플로는 석이엄마님 말씀에 대해 논하기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