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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4.01.07 10:25
병원에서 퇴원하니 모두들 보신탕을 먹으라고 말씀들 하는데~ 절에 다니는 전 정말 내키지 않네요. 게다가 요즘 주변에서 犬소리(보신탕, 컹~ 등)가 정말 자주 들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