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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2003.12.26 09:58
글을 좋아하시는 분이라서 그런지 몇자 적지도 않으셨는데 가슴에 와닿네요...자라는 언발런스 맞고요~ 암튼 글 남기구 싶은 날이 많아지셨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