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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3.12.16 17:49
아프지 마세요~ 병실 창가에서 바라보는 낙엽은 유난히 슬퍼보이더군요. 올 가을 겨울은 이래저래 가슴아픈 시간들이네요. 얼른 기운 차리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