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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3.12.17 11:48
아흑~ 역시 늘이님! 고맙습니다. 제가 벌을 받는건지 어떻게 요즘은 계속 답답하고 화나는 일이 많이 생기네요. 제 머리라도 쥐어뜯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에휴으~ 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