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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3.06.24 15:54
지난 4월 제가 중매해서 결혼에 골인한 부부가 술한턱 낸다해서 나갔는데 제가 그만 취해서 그날 술값 다 계산했다는.. 저 취하면 권총 굉장히 빨리 꺼내거든요. 근데 아무도 안말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