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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3.06.09 14:56
어제 저는 경주불국사에서 계를 받고 왔습니다. 황룡사지에서 야단법석으로 치뤄진 3시간의 행사였는데 더워서 정말 죽는줄 알았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살아돌아왔으니.. 으흑~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