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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3.03.04 16:58
생일은 좋으라구 있는 날만은 아니다. "엄마 저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집에 안부 전화라도 한통 드려라~흑~ 나도 엄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