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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3.01.29 10:42
파전이 너무 먹고 싶어서 어젯밤엔 꿈까지..파와 해물이 어울어져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파전을 접시에 내왔는데...냄새만 맡고 먹어보지도 못하고 꿈을 깼다는... 아흑~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