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violeta2005.11.17 17:45
속설이 있었거든요. 가마때기 뒤집어 쓰고 얼굴 빨갛게 익은 아줌마 할머니들이~ 어린아이가 들어오니 귀엽기도 하고 괜찮겠나 싶어 쳐다본것이 석이엄니는 그 생각이 나서 더 겁이나셨더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