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2005.09.07 06:18
비키니를 입었다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게지. 쩝~ 바닷가에선 반바지에 헐렁한 티샤쓰만 입어봐서... 나도 물건너 바닷가에서 수영복 입어보고 싶다. 아님 수영복 필요없는 바닷가를 으흐흐흐흐~